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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은 중형 내지 대형으로 아름다운 색상을 띠며, 많은 시간을 잘 날아다닌다.
[성   충]은 몸이 길고 단단하며 날개는 그물 모양의 맥상 이고 다리는 잘 발달되었다.
[겹   눈]은 크고 낱눈이 많으며 홑눈은 3개인데 머리의 대부분을 눈이 차지하고 있다.
         [사진자료 - 잠자리의 겹눈]
[더듬이]는 비행하기 알맞게 대단히 짧으며 구기는 저작형으로 강한 큰 턱이 있다.
[가   슴]은 비교적 크고 3쌍의 다리와 같은 모양을 한 2쌍의 날개가 돋아 있다.
       [사진자료 - 잠자리의 가슴이미지] 
[   배   ]는 긴 원통형이거나 편평하고 외부 생식기가 암컷은 배 끝에 있으나 수컷은 제 2~3배판에 있다.
배 끝의 미모는 1절인데 수컷의 경우 교미시에 암컷의 목둘레를 붙잡는 파악기의 기능을 한다.

잠자리는 날개를 가진 곤충 중에서도 날개를 배위에 접을 수 없는 특징으로 하루살이류와 나란히 원시적인 무리의 하나로 고시류에 속한다.
잠자리의 선는은 고생대 석탄기 후기의 화석으로 발견되는 시원잠자리류를 들 수 있다. 이것은 현대의 잠자리와 비슷한데, 대형종인 메가네우라는 날개를 편 길이가 70 cm 도정이다. 현재 볼 수 있는 잠자리는 이것에 비하면 훨씬 작아서 몸 길이 2∼15 cm의 크기이다.
몸은 가늘고 막대 모양이며 배는 길고 날개도 세장하고 앞 뒷날개가 거의 같은 크기이며 막질인데 그물맥을 하고 있다. 더듬이는 7마디이며 극히 짧아서 털 모양으로 가늘게 변해 있다. 겹눈은 잘 발달되었고 크며 반구상으로 부풀었고 낱눈의 수는 1만 개에서 대형의 종류는 2만 8000개에 달한다. 홑눈은 정수리에 3개가 있다. 입틀은 씹어먹는 데 알맞게 발달했으며 큰턱은 튼튼하고 약간의 예리한 치상돌기를 가지고 있다.
목은 가늘며 머리를 회전시킬 수 있다. 앞가슴은 작은데 가운뎃가슴과 뒷가슴은 밀착되어 하나로 되었으며 날개 가슴이라고도 한다. 날개가슴은 속에 근육으로 꽉 차 있다.
날개가슴의 배판은 작아졌고 복판은 퇴화하여 앞쪽에만 있다. 이에 대해서 측판은 크게 발달하여 약간 뒤쪽으로 경사져 있다. 따라서 3쌍의 다리는 머리에 가깝게 있고 짧으며 보행에는 적합하지 않으나 예리한 가시가 줄지어 있으므로 정지할 때 물체를 붙잡거나 먹이를 잡는 데 알맞게 되어 있다.
배는 10 마디가 뚜렷하며 꼬리 끝에는 1∼2쌍의 꼬리아래쪽부속기가 있고 암·수가 다른데, 수컷은 제2,제3배마디의 아랫면에 교접기가 돌출하였다. 몸빛깔은 아름다운 것이 많으며 성숙한 수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가루 모양의 납물질에 의해 백색에서부터 회청색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무늬가 있는 것이 단색인 것보다 원시적이라고 한다.

잠자리의 부위

겹눈                                   가슴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