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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으로도 죽을 수 있다.
  (Homepage) 2011-10-31 11:29:48, 조회 : 2,912, 추천 : 770

더 사이언스지에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http://news.donga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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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굴에 들어가면 호랑이가 곁에 있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죽는다?

캐나다 토론토대의 쉐논 맥컬리 박사후 연구원은 잠자리 유충으로 한 가지 잔인한(?) 실험을 했다. 수족관에서 잠자리 유충을 키우면서 한 구석에 잠자리 유충을 먹고 사는 물고기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준 것. 실제로는 잠자리 유충과 물고기의 공간이 분리돼 있어 물고기가 유충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로의 사생활을 지켜줄 만큼 분리막이 완벽하지 않아 유충은 항상 물고기의 ‘미친 존재감’을 느끼며 살았다.

연구진은 잠자리 유충이 변태를 거쳐 성충에 이를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조성했다. 하지만 포식자와 함께 지낸 유충이 성충으로 자라지 못하고 중간에 죽는 비율은 포식자 없이 자란 유충에 비해 2.5~4.3배나 높았다. 변태에 들어가기 직전 유충 상태에서 죽는 확률도 11%나 됐다. 반면 대조군은 2%에 불과했다. 직접적인 공격은 없지만 단지 포식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유충에게 치명적인 스트레스를 제공한 것이다.

포식자의 위협에 놓인 동물이 갖는 공포와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은 생태학자들이 매우 관심을 갖는 주제다. 연구에 참여한 라케 로베 토론토대 생태학과 진화생물학과장은 “포식자의 존재만으로도 피해 동물들이 치사량에 가까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트레스를 받은 개체는 건강한 개체라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을 감염에도 취약하게 반응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미국 생태학회에서 출간하는 학술잡지 ‘생태학지’에 10월 27일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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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으로도 제대로 살지 못하네요..

집에서 키울때 어지간해선 건들지 말아야 겠습니다. ^^


 
자연을 찾고 하는 것이 다 스트레스 풀고 안 받으려고 하는 것이겠지. 2011-10-31
1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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