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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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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여치들이 말라버린 수로에서 떼거지로 말라죽어있더군요.
더욱 충격적인 건, 연가시들의 수도 갈색여치와 맞먹는 것입니다.
갈색여치에게 연가시가 많이 기생하는군요...

수로에서 암컷 한마리가 뛰놀길래 봤는데 연가시가 빠져나오고 있었습니다.
근처 물가에 놔주었습니다.

갈색여치들이 떼거지로 수로에서 말라죽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기척을 느끼고 도망쳤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걸까요?
아니면 장마철에 떠내려와 빠져나가지 못한 걸까요?
채집해온 갈색여치 중에서도 2마리는 연가시에게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제목: 충격적인 죽음?

여치


사진가: 김건혁 * http://blog.naver.com/stenopel

등록일: 2012-08-01 22:38
조회수: 2156 / 추천수: 365


SAM_1254.JPG (169.6 KB)
SAM_1261.JPG (140.3 KB)
1 로커스트   2012-08-01 23:06:49
으.. 마치 영화 연가시의 한장면 같습니다...
5   2012-08-04 23:50:23
곤충세계를 들여다 보면 그 자체가 영화나 다큐와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만, 재미있는 광경을 보셨네요.
정확한 원인은 알수없지만, 감염된 녀석들이 이상행동을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물로 되돌아가기 위한 연가시의 몸부림이겠지요....
7   2012-08-07 10:32:41
기생충의 전략은 결국 많은 알을 낳아서 그중에 극히 일부가 성공하는 전략이 보편적인데,
연가시의 능력이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숙주가 물로 정확히 찾아가도록 하기까지 정교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감염된 녀석들이 여기저기서 헤매다가 결국 일부는 성공할 것이고
나머지는 이처럼 숙주와 기생충 모두 최후를 맞이하겠지요...
8 김건혁   2017-07-11 00:06:44
이때 채집해온 표본들을 모노그래프와 비교, 팔공여치로 재확인했습니다. 수컷의 미모 사진을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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