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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잠자리 수채 질문드립니다
심현준  2016-09-03 18:19:24, 조회 : 897, 추천 : 120

제가 작년 8월달에 거제도에서 장수잠자리 아종령 8개체를 채집했습니다. 그런데 올 해 8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화를 한 개체가 한마리도 없습니다. 모든 개체가 3월 이전에 종령탈피를 마쳤는데도 지금까지 변화가 없는것이 궁금합니다. 수온도 더 높고 먹이공급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성장이 더딘것 같습니다.  올 해 7월달에 거제도의 서식지를 다시 방문한 결과 작년에 아종령상태였던 개체들은 모두 우화를 했거나 우화임박 상태였습니다.  보통 종령이 되면 그 해에는 우화를 해서 성충이 되는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종령상태로도 몇년을 더 자라야 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예를 많이 봤는데, 같은 조건에서도 성장 속도가 느린 개체가 늘 있더라구요
보통 종령에서 시아가 부풀지 않고 계속 그상태를 유지하는 케이스인데 한두달 늦게 시아가 부풀어서 이제 우화하나보다 하지만 결국은 우화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정상적인 수온과 환경에서 한두마리가 아니라 모두 그렇다면 열성 개체의 도태는 아닌것 같고, 사육 환경에서의 심각한 먹이 부족이나 물속의 어떤 성분이 우화까지 도달하지 못하게 막은것은 아닐까요?
2016-09-04
18:08:20

 


 
장수 1cm급짜리 2마리를 이듬해봄까지 종령까지 키워본적이 있는데
여름까지 우화를 못하다가 8월에 둘다 그냥 죽어버리더군요.
인위적환경과 높은수온으로 인하여 생체리듬에 교란이 와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봄에 종령개체를 채집하면 잘 우화더라구요.
2016-09-04
19:20:28

 


심현준

 
아, 그럼 우화하지 못하고 죽을 수도 있다는 경우를 배제할 수가 없겠네요.. 먹이공급은 옆새우나 생이새우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니 물의 성분이 성장에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자연에서 생활하던 개체를 실내사육 시켰으니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한 생체리듬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겠지요. 사육환경에 변화를 줘보고 적응을 못한다 싶으면 자연으로 방생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16-09-04
2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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